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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변호사 "윤석열 기소, 직권남용", 전원책과 설전..왜? 남편 프로필 학력 나이 알 볼까요?

이정희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조수진 변호사, 정원책 변호사와 설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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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원 방안은 윤석열 총장이 최강욱 비서관을 기소한 것은 검찰 바로 세우기를 토론 주제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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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장 전결로 최강욱 비서관을 기소한 데 대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두 가지를 거역했다. 기소권 총책임자인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를 거스르며 최강욱의 기소를 거부했다. 또 수사 검사들의 기소 요청을 이유 없이 묵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무부가 업무방해, 날치기 기소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는데 이는 수사방해, 직권남용으로 국민을 조롱하는 행위입니다. 국가 기강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조수진 변호사는 검찰 인사라는 정치적 사건을 앞두고 정치적 의사 표현을 기소권으로 표현한 것. 정치 수단화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고위 공무원 사건은 대부분 서울지검장이 결재했습니다. 전결 처리가 적법한 경우 지검장이 공석일 때입니다. 대면조사 후 기소하자고 서울지검장이 말했습니다. 소환 조사 후 기소하는 게 당연하다"며 "최강욱 비서관의 기소는 검찰이 기소권을 정치적으로 활용한 부실 기소이자 직권 남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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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아리레오에도 가끔 출연하고 있는 조수진 변호사는 어떤 인물일까. 좀 더 자세히 파헤쳐 보자.유시민 이사장은 책 집필을 위해 2주간의 유럽 출장을 2일 떠나 아리레오를 잠시 비우게 됐다고 한다. 유시민 이사장은 1일 오후 유튜브 유시민의 아리레오 방송에서 2주간의 생업 때문에 방송을 할 수 없다. 검찰에서도 인정했듯이 내가 작가이고 책 집필을 위해 유럽을 다녀가야 한다며 출장을 예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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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사장은 유럽도시기행 1권을 내고 2권을 작업 중이지만 (일명) 조국전쟁에 종군하느라 진전이 없다. 내년 봄까지는 두 권을 마쳐야 하고, 앞으로 2주 동안 조수진 변호사가 본편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동안 도우미로 협연해온 조수진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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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변호사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언론에 본격 공개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이죠.다만 이정희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경력이 있습니다. 과거 이정의 의원을 상대로 인터뷰한 내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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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당시 보좌관 면접)을 보는 주제로 이것저것 이 의원에게 물어봤습니다.  '18대 국회의원 끝나고 뭐 할 거냐' 등등... 이정희 의원이 재선이 목표라고 했습니다.사실 이것저것 물어본 이유가 민주노동당에 사활을 건 사람인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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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8월 유시민 이사장은 신간 '유럽도시기행1'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유시민 이사장이 부인 한경혜 씨와 함께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를 다녀온 뒤 4국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이야기와 생각을 담은 책으로 이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있다. ​


아리레오의 시즌 2 형식을 장식하다 어시스턴트 진행자로 발탁된 조수진 변호사는 차분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파악하는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조수진 변호사 경력으로 눈에 띄는 것은 통합진보당 시절 이정희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는데, 당시 같은 정당이었던 유시민 이사장과 인연을 맺고 계속 함께 뜻을 모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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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변호사가 유시민 이사장 대신 아리레오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조수진 변호사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조 변호사는 7월 아리레오 시즌2가 시작된 이후 박지훈 변호사, 개그맨 황현희와 함께 공동 MC로 영입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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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레오의 시즌2에서 조 변호사는 보조자로서 침착한 진행과 법적인 자문, 그리고 시청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반드시 파악해 명쾌하게 답을 찾아내는 진행으로 유 이사장과는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다.​


조수진 변호사는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로 경북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35기를 수료했습니다. 법무법인 새날 소속 변호사로 일했고 이후 통합진보당 시절 이정희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는데, 당시 유시민 이사장과 인연을 맺고 계속 함께 뜻을 모았다고 합니다. 2017년부터 법무법인 위민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과 참여연대 상주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한편, 민변은 4·16 세월호 참사 이후 계속되는 경찰의 공권력 남용에 맞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사 절차 해설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2009년 출간된 '쫓지 마라 형사 절차' 단행본을 '수사편'과 '재판편'으로 나눠 집필을 시작했는데, 조수진 변호사도 대표 집필자로 참여해 김용민 라이브 방송에서 변호사 없이 형사재판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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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변호사 프로필 출생: 1977년, 부산 소속: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경력 제45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제35기 수료학력 2001 경북대학교 공법학과 졸업2008 고려대학교 법학 석사 졸업


경력 2006~2010 법무법인 새날 소속 변호사 2010~2012 국회 4급 보좌관 2013~2017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국선 전담 변호사 2017~현재 법무법인 위민 소속 변호사 대통령비서실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지방세 이의심의위원 서대문구청 고문변호사 국방부 전 공사상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여성노동자회 자문위원 서울가정법원 성년후견인 후보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사무차장 참여연대 상집위원 관세청 행정혁신TF 산업자원개발TF 주민혁신연구대학원, 법학전문가론, 법률소송에 관한 논문, 변호사모임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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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수진 변호사는 김현정의 뉴스쇼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도 소신 있는 발언으로 각종 사회 이슈적인 사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으나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개화했고, 대법원이 원심의 징역 3년 6개월형을 확정하자 조수진 변호사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서 성 인지 감수성을 제시하면서 시대가 바뀌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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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감수성이란 안희정 지사의 범죄행위 같은 사건 등 관련 사건을 심리할 때 피해자가 처한 상황의 맥락이나 눈높이에서 사건을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유시민 이사장이 없는 아리레오 조수진 변호사의 진행을 기대한다는 겁니다. 즐거운 시청을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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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변호사가 보수혁신의 걸림돌은 냉무라고 답했다.27일 편성된 MBN 판도라에서는 조수진 변호사, 송석준 교수, 정원책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이날 조수진 변호사는 보수혁신의 족쇄에 대해 "내용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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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변호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볼 때 가장 큰 걸림돌은 냉무라며 보수혁신을 보면서 조직적으로 이 당과 탈당이 했지만 떨어졌다고 한다. 이번에 갑자기 대통합을 한다고 한다. 국민이 볼 때 선거공학적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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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석춘 교수는 보수 혁신의 걸림돌은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황교안 대표가 입에 달고 사는 이야기가 좌파 독재입니다. 가장 억울해하는 사람은 정의당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문재인) 정부, 민주당이 좌파면 정의당은 극좌파다. 그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광화문에서 정 목사는 좌부, 종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유권자들이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컬러 공세를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의 정책을 펼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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